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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의 제왕

인류가 사라진 후, 기계들은 인간의 역할을 이어받았다. 도시는 여전히 번영했지만, 변화는 없었다.
최첨단 기계들이 권력을 쥐고, 특별한 기능을 가진 기계들이 특권을 누렸다. 노동자 기계들은 그들의 명령을 따랐다. 그러나, 모든 기계가 그런 운명을 받아들인 것은 아니었다. ‘METAS’라 불리는 세력은 역할을 잃거나, 처음부터 역할이 없었던 고철 기계들로 구성되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거처를 떠나, 기계 사회의 계급 구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MOTO’는 그들의 리더였다. 한때는 도시와 그 안의 모든 기계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던 그였지만, 돌아온 것은 배신과 버려짐, 그리고 잊혀짐 뿐이었다. 그는 세상에 반기를 들고, 기계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등을 가져다줄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움직였다.